2008/05/12 01:09
공연일 : 2008년 5월 12일(일) 18:00
장소 : 호암아트홀
좌석 : R석 오케스트라층 B열 15번
캐스팅
남경주 (유준)
최정원 (인경)
심재영 (아침)
소영창 (최원장)
라준 (치린)
임선애 (할머니)
이현섭 (현섭)
임은영 (왕순경)
김윤태 (김순경)
어떤 뮤지컬을 볼까 하고 둘러보다가 소리도둑을 골랐다.
왠만한 유명 대학로 공연들은 보았고, 고가의 뮤지컬은 부담이 있던 중에
감상평이 좋은 소리도둑을 보게 되었고, 감상평 만큼이나 좋은 공연이었다.
영화 에이미(Amy, 1998)가 모티브가 된 작품이라고 한다.
유명가수였던 아빠를 잃고, 그 충격으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된 아침이가
다시 소리를 찾게 되는 이야기이다.
초반에 약간 지루한 전개에 답답했으나 극 중반부터 마무리까지 좋은 스토리 전개가 이어진다.
후반부에 들어 오버 신파가 조금 아쉽기도 했으나,
괜찮은 스토리에 좋은 연기가, 가족에 대해서 그리고 주변사람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공연이 끝나고 싸인회가 있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싸인을 받지 못한것이 아쉽다.
한가지 덧붙여서, 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도 소리도둑의 아침이 처럼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죄책감을 잊고 비행기 탔음 좋겠네.. (유럽 스페셜에서는 타지만~)
장소 : 호암아트홀
좌석 : R석 오케스트라층 B열 15번
캐스팅
남경주 (유준)
최정원 (인경)
심재영 (아침)
소영창 (최원장)
라준 (치린)
임선애 (할머니)
이현섭 (현섭)
임은영 (왕순경)
김윤태 (김순경)
어떤 뮤지컬을 볼까 하고 둘러보다가 소리도둑을 골랐다.
왠만한 유명 대학로 공연들은 보았고, 고가의 뮤지컬은 부담이 있던 중에
감상평이 좋은 소리도둑을 보게 되었고, 감상평 만큼이나 좋은 공연이었다.
영화 에이미(Amy, 1998)가 모티브가 된 작품이라고 한다.
유명가수였던 아빠를 잃고, 그 충격으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된 아침이가
다시 소리를 찾게 되는 이야기이다.
초반에 약간 지루한 전개에 답답했으나 극 중반부터 마무리까지 좋은 스토리 전개가 이어진다.
후반부에 들어 오버 신파가 조금 아쉽기도 했으나,
괜찮은 스토리에 좋은 연기가, 가족에 대해서 그리고 주변사람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공연이 끝나고 싸인회가 있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싸인을 받지 못한것이 아쉽다.
한가지 덧붙여서, 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도 소리도둑의 아침이 처럼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던
죄책감을 잊고 비행기 탔음 좋겠네.. (유럽 스페셜에서는 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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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22:27
Microsoft에서 Soapbox를 공개 한지 시간이 좀 흘렀다.
우연찮게 YouTube와 함께 비교하여 사용해보니
동일 소스에서 Soapbox가 훨씬 화질이나 음질 버퍼링. 모든 면에서 월등했다. 게다가 전체화면도 바로 전환됨
YouTube와 SoapBox의 경쟁 재밌어지겠네!
최근에 IE 8이 공개 되었다.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Acid 2를 통과했다는것!
다시말해 웹표준을 준수한다는 것이다.
또 다시 말하자면 firefox와 (거의!) 동일한 동작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MS가 .net framework을 linux까지 지원한다고 했을때와 비슷한 파장이 예상된다.
나도 Fire Fox를 주로 쓰지만 호환되지 않는 페이지들 때문에 IE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IE의 웹표준 준수가 Fire Fox로 사용자를 보내버리는 효과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흥미롭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Active X로 도배된 페이지들 때문에 큰 효과는 없을듯...
2008년 들어 Soapbox vs YouTube, IE vs FF, flash(flex + air) vs silverlight 의 재밌는 경쟁이 있을 것 같다.
심미안에 silverlight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MS의 대 반격이 시작된 것 같다.
자사 Windows Application을 희생하면서까지 WEB에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흥미롭다.
Yahoo 인수진행건도 그렇고..
우연찮게 YouTube와 함께 비교하여 사용해보니
동일 소스에서 Soapbox가 훨씬 화질이나 음질 버퍼링. 모든 면에서 월등했다. 게다가 전체화면도 바로 전환됨
YouTube와 SoapBox의 경쟁 재밌어지겠네!
최근에 IE 8이 공개 되었다.
중요한 것중에 하나는 Acid 2를 통과했다는것!
다시말해 웹표준을 준수한다는 것이다.
또 다시 말하자면 firefox와 (거의!) 동일한 동작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MS가 .net framework을 linux까지 지원한다고 했을때와 비슷한 파장이 예상된다.
나도 Fire Fox를 주로 쓰지만 호환되지 않는 페이지들 때문에 IE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IE의 웹표준 준수가 Fire Fox로 사용자를 보내버리는 효과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흥미롭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Active X로 도배된 페이지들 때문에 큰 효과는 없을듯...
2008년 들어 Soapbox vs YouTube, IE vs FF, flash(flex + air) vs silverlight 의 재밌는 경쟁이 있을 것 같다.
심미안에 silverlight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MS의 대 반격이 시작된 것 같다.
자사 Windows Application을 희생하면서까지 WEB에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흥미롭다.
Yahoo 인수진행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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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22:58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났는데 아무리 움직이려고 해도 몸이 말을 안듣는거야..
그래서 7시 20분에 알람을 맞추고 다시 잤지.
그리고 너무나도 생생한 꿈을 꿨어..
정말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내 예전 추억이 모두 들어있는 그런 꿈을 말야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서 일까? 예전에 좋았던 추억들을
애써 기억하려해도 좀처럼 예전 느낌이 되살아나지 않았는데..
정말로 꿈속에서는 너무나도 생생했어
그리고 잠깐이지만 행복했었지~
그 말 한마디에 꿈에서 깨었을땐 내가 울었지 모야? ㅜ_ㅜ;
기억은 운것 같지는 않았는데 눈물이 나고 있었어...
꿈에서 깬것이 꿈이 아닐까? 꿈이 진짜 현실 아니야?
너무나도 복잡했어 어느것이 현실이고 꿈인지...
그리고는 그 짧은 달콤함을 잊기 싫어서
자꾸 다시 그 꿈을 다시 이어꾸고 싶었어..
그렇게 다시 잠이 들었고
일어나보니 8시-_- 오나전 당황해서 빨리 준비하고 출근했는데 10분지각-_-
지각하고 사유서 냈지만. 그래도 후회없는 아침이었다구~
지금도 생생하다~
그래서 7시 20분에 알람을 맞추고 다시 잤지.
그리고 너무나도 생생한 꿈을 꿨어..
정말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내 예전 추억이 모두 들어있는 그런 꿈을 말야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서 일까? 예전에 좋았던 추억들을
애써 기억하려해도 좀처럼 예전 느낌이 되살아나지 않았는데..
정말로 꿈속에서는 너무나도 생생했어
그리고 잠깐이지만 행복했었지~
그 말 한마디에 꿈에서 깨었을땐 내가 울었지 모야? ㅜ_ㅜ;
기억은 운것 같지는 않았는데 눈물이 나고 있었어...
꿈에서 깬것이 꿈이 아닐까? 꿈이 진짜 현실 아니야?
너무나도 복잡했어 어느것이 현실이고 꿈인지...
그리고는 그 짧은 달콤함을 잊기 싫어서
자꾸 다시 그 꿈을 다시 이어꾸고 싶었어..
그렇게 다시 잠이 들었고
일어나보니 8시-_- 오나전 당황해서 빨리 준비하고 출근했는데 10분지각-_-
지각하고 사유서 냈지만. 그래도 후회없는 아침이었다구~
지금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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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21:37
공연일 : 2008년 2월 16일(토) 19:00
장소 : 세종문화 회관 대극장
좌석 : R석 1층 3열 33번
캐스팅
콰지모도(Quasimodo) : 윤형렬
에스메랄다(Esmeralde) : 최성희 (바다)
프롤로(Frollo) : 서범석
그랭구아르(Gringoire) : 박은태
클로팽(Clopin) : 문종원
페뷔스(Pheobus) : 김태형
플뢰르 드 리스(Fleur de Lys) : 곽선영
오랫만에 공연사랑 클럽 단관에 참석해서 봤다.
15% 할인이었지만 10만원 넘는...
이번 공연 베스트 캐스팅에 자리도 앞에서 3번째 줄 중앙
솔직히 정말로 얻기 어려운 자리인데 자리 구해준 클럽짱께 감사의 말을~
나랑 동갑인데 아직 서로 존댓말 쓰는 사이지만 ㅎㅎ
노트드담 드 파리는 우리지널 공연을 DVD로 본적이 있다.
1999년도에 공연실황 DVD였는데 음악부터 관객을 무대 장치까지 관객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공연이었다.
공연전날 DVD를 다시 보고 다시 한번 감동 받고 공연을 보러 갔다.
당일 Java 개발자 컨퍼런스가 있어서 5시 40분에 끝나자마자, 코엑스에서 세종문화회관까지
지하철로 갔는데 공연시작 15분전에 겨우 도착했다.
티켓받고 클럽분들과 잠깐 이야기 나누다 공연장으로 들어갔다
3번째줄! 그것도 한가운데! 시작도 전에 너무 행복해서 ㅎㅎㅎㅎ
암튼, 그렇게 공연은 시작 되었고
모.든.것.은. 오.리.지.널.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바다는 뮤지컬 처음이고..모르는 배우도 많고 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오프닝 '대성당의 시대'나올때 부터 끝날때까지 나를 완전 빠져들기에 충분했다.
콰지모도역의 윤형렬씨는 수많은 기사에서 열광하듯 그 진가를 보여주었고,
바다도 어느 뮤지컬 배우보다 배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서범석, 박은태, 문종원, 김태형씨 모두 노래부터 연기, 가사전달 연기까지
너무 잘해서 끝날때까지 완전 빠져 있었다.
그 힘있는 가창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게다가 무대장치는 파리에서 오리지널을 공수해와서 인지 정말 오리지널과 똑같다.
어느 뮤지컬보다 화려하고 눈을 즐겁게한다. 조명 최고~
미스 사이공에 충분히 견줄만하다~
이래서 뮤지컬에서 헤어나오질 못하지 ㅜ_ㅜ;
커튼콜에 기립박수가 이어졌고, 배우들이 노래 2곡이다 다시 불러줬다는~
한가지더 아이다에 나왔던 '옥주현'보다 최성희(바다)가 더 잘한다.
옥주현은 노래는 잘하지만 감정이 잘 안실리고, 연기가 좀 부족~
최성희는 노래하다가 가끔 오버해서 바이브레이션 너무 들어가는것 빼고는 다 만족~
+ ) 오늘 개그콘서트 구리스에서 '대성당의 시대' 가사 바꿔서 부르네 ㅎㅎ
암튼 노트르담 드 파리 최고! 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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